서울 역사와 도시 공간 연구 성과 공유
역사박물관·역사편찬원·연구소 협약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13일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와 ‘역사도시 서울의 연구 및 학술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올해 서울학연구소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서울역사박물관이, 2025년에는 서울역사편찬원이 차례로 ‘서울학’을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학은 서울의 역사와 도시 공간을 연구하는 학문을 뜻한다.
올해 서울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첫 학술대회는 ‘광복 후 수도 서울의 정체성,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10월26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 염복규 서울학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 10여년간 축적된 서울의 역사와 도시 공간에 대한 연구 성과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서울학 관련 자료를 더 많이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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