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대학교가 국민권익위의 2014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한 성적인 2등급(9위)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2년 4등급 26위에서 2등급(17위)으로 상승했다.
인천대는 지난 2012년 처음 조사에서는 26위를 기록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각종 비리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교직원 행동강령 제정’, ‘청렴서약’, ‘청렴알리미 문자 발송’,‘직장 청렴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청렴도 측정 결과, 세부내용으로는 계약분야 7.46점, 연구 및 행정분야 5.65점으로 종합청렴도 5.90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최근 전국 36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해 2년마다 실시하는 청렴도 측정에서 국공립대학교의 평균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5.67점으로 지난 2012년 조사보다 1.17점 하락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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