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여성가족부는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위해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봉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봉제 새일센터’)를 열고 8일 오후 2시 개소식 행사를 갖는다.
앞서 여가부와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해 4월 미혼모 등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디아지오코리아는 4억원 상당을 서울봉제산업협회에 지원해 한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대상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 봉제 사업체 환경개선 등을 위한 ‘봉제 새일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봉제 새일센터를 통해 한부모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일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봉제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자립지원형 새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자립할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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