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수천만원을 훌쩍 넘기는 명품 시계를 분실해 사례금 2000만원을 내건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소중한 예물시계를 분실해 도움을 요청한다”며 사례금으로 2000만원을 제시했다.
A씨는 “지난 8일 삼성동에서 5146R 모델의 파텍필립 시계를 분실했다”면서 “가죽 트래블케이스에 담아 백팩에 넣어두었는데 다른 물건을 꺼내면서 유실된 것 같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식음을 전폐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A씨가 분실한 5146R 모델의 파텍필립 시계는 약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재 수사 진행 중이며, 파텍 매장에도 분실 등록한 상태다”라며 “혹시 습득하신 분이 계시면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해주시거나 직접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돌려주신다면 어떠한 신분 노출도 되지 않게 사례비를 건네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혹시 시계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시는 분께도 동일하게 사례하겠다”고 덧붙였다.
180년 역사를 가진 파텍필립은 최고급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다. 파텍필립 제품 대부분은 배터리가 없는 수동식으로 적은 수량의 시계만 제조하며 최저가 제품이 수천만원에 달한다.
123@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