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팅크웨어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4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팅크웨어는 2분기 듀얼레이다가 탑재된 하이앤드급 블랙박스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국내외에서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당사는 가파른 원부자재 상승의 영향으로 1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들어 국내외에서 신제품의 인기 및 원부자재 가격이 안정되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또한 국내 로봇청소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2021년부터 BMW글로벌에 블랙박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청소기 ‘로보락’을 국내에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상장을 준비중에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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