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제35대 청장으로 임영훈 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이 28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임 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장, 항만운영과장,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영훈 청장은 “포항항이 환동해 물류거점 및 국제관광 중심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영일만항의 신속한 개발과 항만운영 활성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관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해양수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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