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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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29일 오전 2시 16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5층짜리 모텔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진화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오전 3시 58분께 불을 진압했다.

이 불로 직원과 객실 손님 등 4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소화기로 불을 끄는 과정에서 일부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