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환경보호운동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은 오는 15일부터 죽녹원-담양시장-관방제림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환경캠페인 ‘한날한시, 다 함께 줍깅’을 진행한다.
플로깅(plogging)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조깅(jogging)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9개 시군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각 지역에서 다 함께 진행한다. 담양군은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참가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물고기 쓰레기 수거 가방을 만들어주는 평생학습동아리 ‘쏘잉스쿨’ 등 다양한 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운영해 친환경 문화확산 정착과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www.damyang.go.kr/edu/) 및 담양군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은 ‘제로웨이스트, 그린클래스!’와 ‘환경대응실천가 2급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1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지구를 지켜줘!’ 환경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