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4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총 3건이 선정돼 국비 51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 기금으로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시민운동장 개·보수 ▲박정희체육관 시설 개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시설 교체 등이다.
따라서 구미시는 제2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단장에 나선다.
오는 2025년 열리는 아시아육상대회를 위해 152억원(국비 51억원, 시비 100억원)을 들여 체육시설 개·보수를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정된 3건의 공모사업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등 국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체육시설 새 단장을 통해 내년 경북도민체전, 2025년 아시아육상대회 개최 등 차질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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