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영훈)이 27일부터 10월3일까지 7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울릉도 귀성객 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25일 포항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해 1일 평균 3,600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민·관 합동으로 연안여객선 6척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여객터미널 사전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여객 안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임청장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귀성객 및 관광여객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 수송준비 및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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