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며칠 남지 않았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챈 것일까. 29일 서울 북악산에서 직박구리가 지난 봄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가을에 열매를 맺은 산수유를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청양의 해를 코 앞에 두고, 우리 모두에게 유종의 열매를 서둘러 거두라는 말을 마치 하는 듯 하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서울 북악산에서 직박구리가 지난 봄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가을에 열매를 맺은 산수유를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올해도 사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도 유종의 열매를 거두길 희망한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서울 북악산에서 직박구리가 지난 봄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가을에 열매를 맺은 산수유를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올해도 사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도 유종의 열매를 거두길 희망한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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