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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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달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나 25일 대구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최재훈 달성군수 및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지난 10년간의 센터 경과보고와 함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급식을 위해 노력해온 급식소 중 우수 시설을 선정해 대구과학대 총장 표창, 달성군수 표창, 달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표창 등 28곳에 표창장도 수여했다.

김정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 급식의 안전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성군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달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호 소통하며 더 나은 어린이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