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아트홀2관서 4~6일 핀테크 위크 진행
서울 도시 경쟁력 강화·핀테크 산업 발전 논의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 산업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와 리더가 모이는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3 컨퍼런스’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핀테크 위크는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개최하며, ‘핀테크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컨퍼런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된다. 개회식은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환영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도 이어진다.
글로벌 100대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이자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기조연사로 참여해 ‘핀테크는 어떻게 사회적 효용을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기조강연에 이후 ‘핀테크 허브 전략과 감독 방안: 금융기관 협업 지속가능성’, ‘핀테크 산업 육성 방안: 핀테크 펀드와 투자 생태계’, ‘세계 속 핀테크: 지역별 성장 동향과 비전’ 등 총 3개의 세션이 이어진다.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DDP 현장에는 혁신 핀테크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핀테크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핀테크 홍보부스에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선발 기업 ▷핀투데이-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참여 기업 ▷2023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참여 기업 등 유망 핀테크 기업을 포함한 총 21개 홍보부스가 차려져 참관객을 대상으로 핀테크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5일과 6일에도 핀테크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2일 차인 5일에는 ‘오픈 토크–슈카와 함께하는 핀테크 이야기’, ‘글로벌 핀테크 인사이트’, ‘스타트업 오픈 안테나’ 등이 진행된다. 3일 차인 6일에는 ‘핀투데이–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2023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이 개최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핀테크 위크 2023 컨퍼런스가 금융 산업의 핵심 서비스로 부상한 핀테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유망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이 디지털금융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또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unch@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