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오는 10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2023 밀리터리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육군3사관학교와 제2탄약창, 제201신속대응여단 등 영천 시내 및 근처에 있는 6개 군부대가 참여해 105㎜ 차륜형 자주포와 장갑차, 지뢰방호차량, 마일즈 장비 등 우리 군의 현대화 장비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 군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수리온 헬기 비행쇼, 드론쇼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되고 중·장년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2023 돌아온 우정의 무대'도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시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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