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지난 19일 조선호텔에서 ‘2023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했다. ‘광고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광고주, 매체사, 광고회사, 학계 등 광고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선목(사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광고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동반했다”면서 “사이비언론의 일탈행위와 불합리한 광고 영업 관행, 가짜뉴스 확산, 브랜드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 사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광고주, 광고대행사, 매체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광고주대회는 ▷특별 세미나와 ▷광고주의 밤 - KAA 어워즈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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