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협력사에 기술을 지원하는 ‘K-원전 기술 서포터즈’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의 K-원전 기술 서포터즈는 ▷제작기술 ▷계측기 ▷설계 ▷자재 ▷품질 등 협력사를 지원할 5개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제작 착수 전 설명회 개최 ▷모형 제작용 자재 지원 ▷품질 인증서 취득·유지‘ 등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인 기술명장들이 축적된 경험을 직접 전달한다. 이를 위해 용접분야 장성호 기술명장, 가공분야 임동진 기술명장, 비파괴분야 신건철 기술명장 등이 출범에 함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일감 지원 ▷금융 지원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미래 먹거리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원전 협력사 5대 상생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의 일환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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