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모습.[달성군 제공]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모습.[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20일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숲길 세 곳을 소개했다.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은 총 3.5km 길이로 가벼운 산책 코스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국 100대 명산에 꼽히는 비슬산에서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투어버스를 통해 쉽게 산세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최정산은 능선 곳곳에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산세가 험해 등산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가창댐이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가을 정취 만끽 여기 어때? 달성군 등산하기 좋은 숲길 명소 선정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이 자랑하는 숲길 명소에서 등산을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