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성그룹이 3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650여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제12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대성그룹은 “아이들에게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려는 것”이라고 음악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성그룹 직원들은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한 후 이화여대 발레공연단이 펼치는 발레공연을 감상했다. 11개 아동센터에서 출전한 팀들이 댄스공연, 사물놀이, 합창 등 다양한 장기를 뽐내는 시간도 가졌다.
자원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행사장 입구 로비에서 어린아이들에게 풍선과 간식을 나눠주고, 행사 끝 무렵 참석 아동 전원에게 의류와 책,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김영훈 회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장기자랑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았다. 연말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