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입물량까지 백신 총 400만마리분 확보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28일 소 럼피스킨병 국내 확진 사례가 55건으로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백신을 추가로 도입해 신속히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수입 물량을 비롯해 백신 총 400만마리분을 들여와 다음 달 초까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자유무역지역을 찾아 수입된 럼피스킨병 백신 통관과 배분, 운송 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지방자치단체는 백신 도착 즉시 농장에 배분해 신속히 접종이 이뤄지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축산농가에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해 럼피스킨병 차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국내에서 럼피스킨병 확진은 모두 55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앞서 비축해 둔 백신 54만마리분을 이용해 럼피스킨병 발생 인근 농장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spa@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