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간 연대감 높이고 기초체력 향상 도움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0일 오전 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침체인지’는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 아침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로 멀어졌던 학생들 간 연대감을 높이고, 기초체력 향상과 배려, 존중의 인성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아침체인지 활동은 현재 부산지역 442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고, 전국 시·도교육청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올해 부산교육청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울산·경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경기 오산) 의원은 “아침체인지 사업을 경남과 울산에도 제안하고 싶다”며 “아이들 간 인성교육과 건강도 유지하는 이게 교육”이라고 언급했다.
하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과 함께 연서초 강당에서 티볼부, 운동장에서 짝걷기 등 학생들과 함께 아침체인지 활동을 펼쳤다.
하윤수 교육감은 “직접 우리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아침을 시작하니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우리 학생들이 체·덕·지를 고루 갖추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kookj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