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4일 ”금년에 좋은 남북 관계가 이뤄질 수 있는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홍문종·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진행자로 데뷔한 MBC TV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 출연, ”대통령도 드레스덴 구상이나 여러 남북 관계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북한도 (대)중국 관계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북한도 (남북관계 개선)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북관계 물꼬를 트지 않으면 집권 3년차인데 실기하는 것“이라며 ”북한도 임기말에 가면 대화 파트너로 더 인정하지 않는다. 금년이 남북관계 물꼬를 틀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계약직 사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정부 비정규직종합대책에 대해서는 ”자칫 잘못 판단하면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을 설득하려고 한다“고 다소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특히 비정규직 대책에 실패한 일본의 예를 거론, ”우리도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단일기업에서 보면 월급이 많이 나가지만, 대승적으로 생각해서 비정규직을 줄이는 방향 쪽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에 야권이 분명한 반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집권 여당 원내대표도 부정적 견해를 내비침에 따라 앞으로 입법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이 원내대표는 개헌 논의와 관련해 ”이 문제가 이슈화되면 블랙홀이 된다“면서 ”지금 경제 살리기를 하자, 구조 개혁을 하자고 하는데 개헌 화두를 또 꺼내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반대 견해를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