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실)=황성철 기자] 택배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15일 오전 0시 47분쯤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이를 뒤따르던 18t 택배 트럭이 부딪쳤다.
사고 충격으로 그랜저 승용차는 전복됐고, 조수석에 있던 3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의 동생인 승용차 운전자 B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택배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운전은 아니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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