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3 쓱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은 작년 ‘쓱데이’ 행사 모습.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3 쓱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은 작년 ‘쓱데이’ 행사 모습.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이마트가 트레이더스와 17일부터 사흘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3 쓱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국가대표 쇼핑 행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우선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돈삼겹살·목심을 반값에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한우 약 60t(톤), 삼겹살·목심은 약 300t에 달한다. 19일에는 단 하루 한우 등심·채끝 가격을 50% 내린다.

트레이더스도 단독 특가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준비했다. 특히 트레이더스 12주년을 기념해 만든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의 ‘BIB 12주년 에디션’을 2만원대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역대 최대 물량인 3만병을 확보했다.

트레이더스에서도 계란과 삼겹살, 한우, 호주산 와규 등 신선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T7’ 와인 3종도 40% 싸다.

특가 가전 모음전도 열린다. 중견기업과 쓱데이 전용 상품으로 기획한 스마트TV와 함께, 사운드바, 드롱기 커피머신, 밥솥 등 20종의 가전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노르웨이 직송 연어회’(360g)와 ‘실속 연어회’(190g)를 동시에 사면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봉지라면과 파이류, 호빵 등을 3묶음에 9900원에 판매하는 ‘골라담기’ 행사도 열린다.

단 하루만 특정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17일엔 킹크랩과 초밥류, 18일엔 닭강정과 훈제연어, 19일엔 치킨과 훈제삼겹살이 대상 품목이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대한민국 쇼핑의 대명사가 된 쓱데이의 위상에 걸맞게 1년간 철저하게 준비했다”라며 “고물가 시대를 극복할 해법인 쓱데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