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와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동맹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샌프란시스코 근교인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영속적인 공약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동맹국들을 방어한다는 철통같은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국은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을 의미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 항행의 자유, 국제법 준수 등 공약도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소개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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