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대한토목학회 제46대 회장에 심명필<사진> 인하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1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심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임기는 1년이다.
심 신임 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학회 회원들과 함께 학회는 물론 우리나라 토목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및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수자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및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토목학회는 이날 창립 63주년 행사도 함께 거행한다. 학회는 이날 2013년도 우수 국회의원상과 토목 언론인상 및 학회 공로상을 시상한다.
학회에서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수상 대상자는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장,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며, 토목 언론인상은 한국경제 박영신 부장,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MBC 장인수 기자가 각각 수상한다.
학회는 지난 1951년 창립했으며, 현재 약 2만5000명의 산ㆍ학ㆍ연 각계의 회원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이다. 주요 활동은 토목기술의 연구와 지도, 토목정책에 대한 조사와 건의, 정부 및 기타 공공단체의 토목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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