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16일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이 유기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설 및 연구장비 활용 ▲기술개발 ▲기술 및 인력교류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약속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 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 지부장은 "영남이공대와 함께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특히 비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장애인 복지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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