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고3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비행과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민 대상 강좌를 열고 유해업소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구청과 구립청소년센터 4곳에서 ‘양육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그루밍·불법촬영·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예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교육법, 피해 발생 시 도움 기관 안내 등을 강의한다. 학부모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 성문화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28일부터 12월12일까지 총 5회 실시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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