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토지 4만5000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내년 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필지별로 부동산종합공부 및 각종 인·허가 사항을 검토한 후 현장에 나가 토지의 이용 상황과 도로조건 등을 조사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내년 1월 25일 공시되는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해 필지별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관악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기간은 내년 3월 19일~4월 8일,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5월 29일이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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