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대야동장, 시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하은호 시장은 대야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인 ▷반월호수 주변 둔터1소공원 예정 부지 ▷갈치호수 ▷대야미역 주변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약 1시간 동안 가졌다.
이번 소통 행사에서는 대야미 공공주택 조성사업, 47번 국도 지화화, 산본천 복원,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등 군포시 현안 사업 외에도 대야동 농산물 장터활성화, 납덕골 도로 확장, 갈치호수 공원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하 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참석한 주민들에게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는 12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앞으로도 임기 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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