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4일 도청에서 '지방시대 경북도정 기록 기획 전시회'를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K컬처의 본향 경북의 기록유산, 도정을 이끌어온 사람과 장소의 변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도정 이야기,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기록원을 주제로 100여점 자료를 전시한다.
경북도는 1896년 개청 이래 시군, 기업, 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경북 역사를 살펴보고 이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록물 전시를 마련했다.
그동안 역사와 기억, 도민 삶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록원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경북도 도정기록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북 도정이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었던 경험을 되살려 근대화를 넘어 지방화로의 대전환에 성공해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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