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 하락한 2494.28로 종료

코스닥도 1.83% 하락한 813.38

코스피가 5일 2500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14포인트(1.83%) 내린 813.38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7.2원 오른 1311.2원으로 마감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5일 2500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14포인트(1.83%) 내린 813.38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7.2원 오른 1311.2원으로 마감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코스피가 5일 2500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7.50포인트(0.30%) 내린 2507.45에 개장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14포인트(1.83%) 내린 813.3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10원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7.2원 오른 1311.2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6원 상승한 1309.6원에 개장해 1310원대에서 움직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반등을 쫓아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2% 상승한 103.66을 기록했다.

문정희 국민은행 연구원은 "지난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미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과도하게 금리인하를 반영했다는 평가에 장·단기 국채 금리가 모두 반등했다"며 달러 상승세를 설명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3.0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889.22원)보다 3.82원 상승했다.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