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커피 기프트카드가 연휴 기간 미국인들의 인기 선물로 떠올랐다.
5일(현지시간) 미국 포천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미국인 7명 중 한 병은 스타벅스의 기프트카드를 받아 4600만에 가까운 미국인이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는 8명 중 한 명 꼴로 기프트카드를 선물 받은 한 해 전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전년도에는 4000만 정도의 미국인이 이를 선물로 받았다.
이는 최근 5명 중 1명은 연휴 기간에 커피 기프트카드를 선택하겠다고 답한 전국 소매 연합의 여론조사와도 맥을 같이 하는 결과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포천지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만 250만개의 기프트카드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최근 회계연도에 전세계적으로 16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프트카드는 소매업체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특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한층 더 잘 활용하고 있다. 기프트카드의 가치는 스타벅스의 자바 러버 카드에 포함돼 할인 등 혜택을 받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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