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저출산고령사회위-탄소중립녹색성장위 보고
[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총선을 4개월여 앞둔 국민의힘이 매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총에서 “정부나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로부터 당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매주 정책 의총을 열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논의를 마치고 나면 이 부분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을 통해 내년도에 있을 총선에 대비하는 공약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 의총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출입국 이민관리청 신설 방안을 설명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도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의료 인력 확충 및 인력 양성 방안을 설명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도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한 보고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다음주 정책 의총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 탄소중립녹색성장위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유 의장은 “내년 총선 공약을 세우는 데 기초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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