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채팅으로 만난 남성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상습적으로 무고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7일 이같은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무고죄로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랜덤 채팅 앱 등을 통해 알게 된 남성들과 합의 하에 성관계 또는 스킨십을 했는데도 강간 또는 강제추행 당했다며 6회에 걸쳐 허위 고소를 반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 씨가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A 씨가 성범죄 허위 고소를 반복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경찰이 불송치로 종결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범위를 확대해 A 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A 씨가 다른 지역 경찰서에도 다수의 성범죄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있어 그 수사 경과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