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민사회 피해는 없는 듯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리자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리자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강타해 건물이 흔들리고 시민들이 거리로 긴급히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을 북위 18.397도, 서경 98.550도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발생 깊이는 44.4㎞다.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멕시코 국립지진청(SSN)도 규모를 애초 5.8로 발표했다가 5.7로 수정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수도 멕시코시티에선 건물이 흔들려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들도 운행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티 바트레스 멕시코시티 시장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수도에서 즉각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7일(현지시간) 오후 2시 3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 치아우틀라 데 타피아 북북동쪽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시티에서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로이터]

정부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멕시코시티 치안 당국은 별다른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엘피난시에로 등 현지 일간지는 보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푸에블라 지역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동포 사회에도 피해 접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한인회와 시민경찰대 등을 통해 확인했다"며 지속해서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