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 '죽전역 태왕아너스'가 사전점검에서 입주예정자로부터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태왕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대구 달서구 '죽전역 태왕아너스'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전체 306가구 중 297가구가 참여해 97%의 높은 방문률을 기록하며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을 마쳤다.
점검을 마친 소비자들은 하자 없이 잘 빠졌다,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쁘다, 벌써 입주라니 시간이 빠르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해했다.
태왕은 이번 점검에 앞서 최근 준공한 LH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 '태왕아너스 라플란드'를 통해 우수 품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 하반기 지역에서는 대구시가 직접 입주점검 관리에 들어갈 만큼 공사비 원가상승과 공사기간 지연, 무더기 하자로 입주예정자 민원이 끊임 없이 제기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 건설사 시공 아파트에 입주예정자의 호평과 만족감이 컸다는 점은 품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태왕 측은 설명했다.
5년 전 '후속 공정'진행을 위해 현장 환경 관리에 중점을 둔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 품질 기능을 강화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2024년 1월 입주예정이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공급자는 고객과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순간 입주지정일까지 양질의 상품을 인도해 줄 의무가 발생한다"며 "소비자와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해 소비자로부터 '집 잘 짓는 회사 태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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