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이달 중 업체 선정 마치고 가든센터 신축 공사 등 시행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이달 중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에 지상 2층, 연면적1982㎡ 규모의 가든센터와 갯벌가든, 어린이 정원, 각종 특화정원 등을 조성한다.
가든센터는 1층에서 2층으로 연결되는 실내 정원 경사로를 조성해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페테리아, 정원용품 판매점 등 편의시설과 정원교육 및 가드닝 공간 등 체험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도 건설본부는 오는 2025년 상반기 공사 완료 후 시운전 등 과정을 거쳐 하반기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용 도건설본부장은 “산림과 해양이라는 안면도만의 차별화된 주제와 기존 안면도 수목원 등과 연계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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