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늦은 밤 술에 취해 길거리에 누워있던 경찰관이 출동한 순찰차에 되레 주먹질을 했다가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8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충북경찰청 소속 A(27)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경장은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쯤 서문동 청주대교사거리 인근 인도에 술에 취해 누워있다가 출동한 순찰차의 선바이저를 주먹으로 부순 혐의를 받는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일으켜 세워 귀가하라고 한 뒤 순찰차에 탑승해 지구대로 복귀하려 하자, 그는 순찰차 조수석 창문을 주먹으로 두드리고 선바이저를 부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장이 송치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better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