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KLPGA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안소현이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소현의 소속사 넥스트스포츠는 19일 “안소현이 월드비전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난방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드비전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1월 22일 충북 제천시 킹즈락CC에서 안소현 프로 팬카페 회원과 후원 기업인들이 함께 가진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자신의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합한 것이다.
안소현은 매년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난방비 지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안소현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난방비 후원금 전달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현은 2020년부터 난방비 후원을 해오고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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