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독감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 가장 많이 앓는 질환입니다.
겨울철에는 여러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모여 생활하는 패턴이 많아져 환기가 부족해지기 쉬우며, 또 난방으로 인해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일교차가 심한 환경에 우리 몸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겨울철 독감이 많이 생깁니다.
독감 증상은 감기보다 훨씬 심해 전신이 쑤시는 통증과 두통, 오한, 고열 등이 갑작스럽게 생깁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되도록 피해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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