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앞으로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까페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 이하 진흥원)은 7곳의 전자책 체험공간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자책 단말기가 설치될 곳은 서울지역 출판사 운영 북카페 3곳과 공공도서관 및 학교 각 2곳이다.
문체부는 이들 7개소에 120대의 전용 단말기와 5300여 권의 전자책을 배포하고, 2016년 상반기까지 총 1만여 권의 책을 전자책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는 진흥원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포함한 양질의 전자책을 담은 전자잉크 기반 전용 단말기가 배치되며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전자책 비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자책을 읽지 않는 주 이유로 ‘이용 경험 부족’과 ‘가독성 미흡’이 지적되어 왔음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체험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전자책도 눈에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험공간7개소> *출판사 운영 북카페((3개소)=서울 홍대 인근후마니타스(책다방),위즈덤하우스(빨간 책방),자음과 모음(자음과 모음)
*공공도서관(2개소)=강원도 정선군 정선교육도서관, 충북 충주시 충주시립도서관
*공립학교(2개소)=경북 울릉군 울릉고등학교,전남 해남군 해남제일학교
/
mee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