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중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2시10분께 청송군 진보면 한 원룸 복도에서 A(여·41)씨가 B(50)씨를 흉기로 가슴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원룸 건물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오전 3시27분께 긴급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B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