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중국에서 북한으로 귀국하는 이들이 꼭 사와야 하는 선물이 '바퀴벌레 살출 스프레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미국 정부기반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 일본의 뉴스포스트세븐 등 외신은 북한은 바퀴벌레로 고충을 겪는 가정이 많아 중국제 살충 스프레이가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에서는 아직 가정에서 석유스토브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겨울에도 바퀴벌레가 많이 출몰한다. 주민들은 북한제 바퀴벌레 살충제로 효과를 보지 못해 중국제 살충 스프레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제 스프레이는 1개 10위안(약 1800원)으로 가격도 싸다. 많이 살수록 할인을 받을 수 있어 150위안(약 2만7600원)을 내면 30개를 살 수 있다.
12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