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중국에서 북한으로 귀국하는 이들이 꼭 사와야 하는 선물이 '바퀴벌레 살출 스프레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미국 정부기반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 일본의 뉴스포스트세븐 등 외신은 북한은 바퀴벌레로 고충을 겪는 가정이 많아 중국제 살충 스프레이가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에서는 아직 가정에서 석유스토브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겨울에도 바퀴벌레가 많이 출몰한다. 주민들은 북한제 바퀴벌레 살충제로 효과를 보지 못해 중국제 살충 스프레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제 스프레이는 1개 10위안(약 1800원)으로 가격도 싸다. 많이 살수록 할인을 받을 수 있어 150위안(약 2만7600원)을 내면 30개를 살 수 있다.
123@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