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증권주가 한국거래소의 시간외 거래 활성화 대책에 힙입어 강세를 보였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증권(5.76%)과 KTB투자증권(5.68%)이 전날보다 6% 가까이 올랐고 키움증권(4.92%) 현대증권(4.09%)도 4% 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증권주의 동반 상승 원인은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한국거래소 선진화 전략’을 발표, 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최 이사장은 이르면 상반기부터 시간외 거래를 오후 3시 반에서 4시까지 늘리고 이후 6시까지인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30분 간격에서 5분 또는 10분 간격으로 체결 되도록 바꿔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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