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영관, 후원회장 맡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노형욱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장관)는 지난 20일 250여 명의 후원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하는 마음, 더 나은 행복 남구를 위한 초대’라는 주제로 ‘노형욱 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4일 예비모임을 통해 후원회 설립에 관한 절차를 완료하고, 이를 통해 가입한 후원회원과 회원 가입을 원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후원회장은 정치학자로 유명한 최영관 전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전 YMCA 이사장)가 맡았으며, 행사장에는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과 장병완 전 국회의원(3선)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노형욱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맡아준 최영관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회원의 힘을 모아 반드시 함께 꿈을 이루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관 후원회장은 “연세대에서 정치외교를 공부한 장관 출신 인재로 직접 가르친 적은 없지만, 만나보니 내가 가르친 수많은 국회의원 그 누구보다 훌륭한 인재여서 흔쾌히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했다”며 노 후보의 후원회 운영 책임을 맡은 이유를 설명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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