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위닉스가 중국 오우린사와 공기청정기, 탄산정수기 공동 브랜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위닉스는 7일 오후 1시45분 현재 전날보다 14.88%(2150원) 급등한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48%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학 위닉스는 오후들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위닉스는 이날 중국 오우린(Oulin)사와 공기청정기와 탄산정수기 공동 브랜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이지만 본 계약이 달리 해지되지 않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고 최대 2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최초 계약 1년 간 최소 판매 보장금액은 177억61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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