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설날 세뱃돈으로 초등학생은 3만∼5만원, 중고등학생은 5만∼10만원이 적정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국민카드는 6일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설날 웃어른께 세배한다는 응답자는 77%였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87%로 평균 52만원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세뱃돈은 미취학 아동 1만원, 초등학생 3만~5만원, 중고등학생 5만~10만원, 성인은 10만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중고생들도 이와 비슷한 액수의 세뱃돈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형지엘리트의 엘리트학생복이 지난달 1월 15∼18일 중고생 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한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세뱃돈 액수로 5만∼10만원이라고 응답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응답자의 30%는 설에 받는 세뱃돈 총액이 20만∼30만원이라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66%는 현재 받는 세뱃돈에 만족한다고 했다.
세뱃돈은 청소년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59%로 가장 많았다. 부모님과 함께 관리하거나 일부를 용돈으로 받는다는 학생은 36%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6%가 '세뱃돈 일부는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저축한다'고 답했으며 모두 저축한다(11%), 학비나 생활비에 보탠다(8.5%), 재테크를 한다(1%)는 답이 뒤를 이었다.
용돈의 주요 사용처는 취미·문화생활(30%), 쇼핑(27%), 간식 및 외식(24%) 등 순이었다.
jsha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