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업무 계속 수행…필요시 부장관 직무 대행”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사진)이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이 방광 문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 경호원들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그를 월터리드 군의료센터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사실을 국방부 부장관과 합참의장, 백악관과 의회 등에 통보했다.
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이 장관직의 기능과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부장관이 직무를 대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지난해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 요로감염으로 지난달 1일 입원했으나 군 통수권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 등에게 입원 사실을 뒤늦게 알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5일 퇴원한 뒤로 재택근무를 하다가 지난달 29일에야 국방부로 복귀했으나 아직 다리 통증 등이 있는 상태다.
miii0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