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업체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3월 공고 예정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DTJ)가 운영했던 김해공항 출국장 주류·담배 면세점의 차기 운영권 입찰에 대기업은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DTJ가 운영했던 면세점 입찰을 중소·중견업체만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면세점은 그동안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가 운영했지만, 지난달 관세청이 이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으로 위장해 수년간 부정하게 영업했다는 이유로 특허 취소를 결정하며 철수했다. 현재는 롯데면세점이 임시 특허권을 받아 영업 중이다.
관세청은 차기 운영자를 선정할 때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일반경쟁으로 하는 것도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제한입찰로 결정했다. 입찰 공고는 내달 나올 전망이다.
한편 DTJ는 면세점 운영권을 취소한 관세청 처분에 반발해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한 상태다.
kimstar@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