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업체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3월 공고 예정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DTJ)가 운영했던 김해공항 출국장 주류·담배 면세점의 차기 운영권 입찰에 대기업은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DTJ가 운영했던 면세점 입찰을 중소·중견업체만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면세점은 그동안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가 운영했지만, 지난달 관세청이 이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으로 위장해 수년간 부정하게 영업했다는 이유로 특허 취소를 결정하며 철수했다. 현재는 롯데면세점이 임시 특허권을 받아 영업 중이다.
관세청은 차기 운영자를 선정할 때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일반경쟁으로 하는 것도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제한입찰로 결정했다. 입찰 공고는 내달 나올 전망이다.
한편 DTJ는 면세점 운영권을 취소한 관세청 처분에 반발해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한 상태다.
kimsta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