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7.1% 감소한 805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5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61.2% 줄었다.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77.2% 감소한 248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독감 및 호흡기질환 증가에 따른 실손보험금 손해액 상승에 따른 예실차 관련 손익과 4분기 손실부담 관련 비용인식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보험계약마진)은 9조78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1% 성장했다.
일반보험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18.3% 감소한 764억원을 기록했다. 대형화재사고 발생과 고액사고 증가에 따른 재보험비용 상승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2012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책 등 제도개선 효과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K-ICS(신지급여력제도) 비율은 173.2%로 집계됐다.
sj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